바이든이 탔던 그 차, 지프 최초의 PHEV, 랭글러 4xe 타봤습니다. [고요한시승기-41]

#지프 #랭글러 #PHEV #1인칭 #시승기

너무 예쁘고 뚜껑도 열리는데.. 흠.. 아쉽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탔다는 지프 랭글러 4xe.
환경을 생각한 PHEV 모델에다가, 지붕도 열리고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모두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 있음에도 아쉬운 점이 있다는데..
고요한 시승기를 통해 지프 랭글러 4xe의 장단점을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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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 이강준 기자
영상 편집: 김윤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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