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AR, VR로 만나는 인천스마트관광시범도시

2021.09.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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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R #VR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관광지인 인천 개항장 일대가 실감기술을 만나 스마트관광지로 재탄생했다.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기술로 100년 전으로 시간을 돌린 과거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백범 김구, 선교사 아펜젤러 등 역사의 주인공들이 직접 개항장의 역사와 관광의 묘미를 설명해준다.
인천관광공사가 직접 구축한 플랫폼을 통해 AI(인공지능)이 알려주는 개인 여행취향에 맞춰 인천 구석구석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정부는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같은 차세대 관광명소를 2025년까지 25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상 제공: 인천관광공사
영상 편집: 김윤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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