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부산의 낮, 밤은 더욱 화려해진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야간해양관광, 외국인 관광객까지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복도로로 유명한 부산 초량 이바구길과 168계단, 한 여름 해수욕장에서 사계절 여행지로 변신 중인 'SUP RISE' 광안리, 늦은 밤에도 바다 한 가운데서 SUP을 즐기며 화려한 부산의 밤 야경을 바라보는 관광객들을 순서로 부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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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부산 야간 관광' 랜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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