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경찰들이 음주단속에 나섰다.
거리두기 조정으로 음식점 및 술집 등은 오후 9시에서 10시로 영업시간이 한 시간 연장됐다.
서울 경찰은 이날 면허정지 14건, 취소 8건 등 총 22건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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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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