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일 온라인 갤럭시 언팩을 열고 새로운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선보였다.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강낭콩을 닮은 외관이 특징이다. 착용했을 때 외부로 제품이 튀어 나오지 않으며, 귀에 쏙 들어간다. 삼성전자 최초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췄다.
제품은 6일 출시되며,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영상 촬영: 박효주 기자
영상 편집: 김윤희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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