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현장+]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 현장

2020.08.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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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오후 6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진한 회색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불은 얼마 후 옆 창고를 달궜고 폭발음과 함께 터져버렸다. 원자폭탄이 터진 것처럼 구형의 흰 구름이 하늘로 치솟았고 충격파는 베이루트 시내를 휩쓸었다.
항구 근처 창고에는 폭발이 쉬운 2750t의 질산암모늄이 안전조치 없이 6년간 보관돼있던 걸로 확인됐다.
이 폭발로 현재까지 최소 73명이 숨지고 3700명이 부상을 당했다.
레바논 정부는 2주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영상 제공: The Guardian
영상 편집: 김윤희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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