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게임 만들다가 노인 복지 시작했어요"라파엘케어 조익점 대표 인터뷰

2020.07.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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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점 대표는 게임 회사에 다니다가 노인 복지 서비스로 눈을 돌렸다. 그는 노인 복지 관련 행정 처리가 낙후돼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라파엘케어를 설립했다.

라파엘케어의 목표는 노인 복지 업무를 IT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라파엘케어는 주간 보호 시설을 운영하고, 방문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100분에 달하는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업무 전반적인 부분들을 자동화하고 있는 라파엘케어. 조익점 대표는 "효과적인 서비스를 통해서 어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 촬영 : 홍봉진 기자
영상 편집 : 조동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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