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철(왼쪽 두 번째) 경실련 사무총장 등 경실련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역대 정권 서울아파트 시세 변화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강남-비강남 간 시세 차이는 900만원에서 9억원으로 격차가 100배 벌어졌으며 유주택자-무주택자 불로소득으로 인한 자산 격차가 20억 발생했다고 밝혔다.
영상 촬영: 홍봉진 기자
영상 편집: 김윤희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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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8년간 서울 아파트 시세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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