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타봤죠]6년 만에 풀체인지 '4세대 쏘렌토' 먼저 타봤습니다!

신형 쏘렌토는 2014년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돼 출시된 4세대 모델이다. 외장은 '정제된 강렬함'을 콘셉트로 완성됐고, 내장은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가 탑재돼 '기능적 감성'이 콘셉트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발휘한다. 연비는 14.3km/ℓ(5인승·18인치 휠·2WD 복합연비 기준)를 달성했다.

4세대 쏘렌토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1.5% 기준 △트렌디 2948만원 △프레스티지 3227만원 △노블레스 3527만원 △시그니처 3817만원으로 책정됐다.

영상 촬영 : 유영호 기자
영상 편집 : 방진주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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