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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페이스X, 우주비행 위한 마지막 실험 성공했다

2020.01.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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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 19일 오전, 미 플로리다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드래곤캡슐의 비상탈출 테스트'를 진행해 성공했다.

이 테스트는 유인 우주선 발사 단계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우주인을 안전하게 하차시키는 일종의 '탈출 시험'이다. 이는 유인 우주비행을 위한 마지막 시험대로 여겨졌다.

추진체인 팰컨9 로켓이 발진한 뒤 수 킬로미터 상공에서 추진체와 캡슐이 분리됐다. 떨어져 나온 캡슐은 낙하산을 펴 9분 후 대서양에 안착했다.


영상 제공 : NASA TV, AFP
영상 편집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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