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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GM+포드 뛰어넘은 테슬라... 질주하는 주가, 지금 들어가도 될까?

2020.01.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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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전날보다 3.88% 오른 469.06달러를 마감했다.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기지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8일에도 4.92% 급등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 들어서만 17% 이상 올랐다. 저점이었던 지난해 6월 초와 비교하면 상승률이 167%에 달한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890억 달러, 약 103조 4600억원으로 늘었다.
이는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의 자동차업체 제더럴모터스와 포드를 합한 것 보다 2조원 이상 많은 수준이다.

테슬라는 지난해 봄만 해도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렸지만 지난해 12월 중국 공장에서 '모델 3' 시험생산이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중국 공장이 가동되면 테슬라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중국에 새로운 디자인개발센터를 세우고 중형 SUV '모델Y'도 중국에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2분경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편집: 김소정 인턴
내레이션: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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