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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52만 병력 이란, 미국에 보복전? "100만 이라크도 45일만에"

2020.01.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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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현지시간 7일 이라크의 미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공습해 사살한데 대한 보복이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운이 감돌며 이란의 군사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군사력을 비교해 보여주는 글로벌파이어파워(GFP)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이란의 군사력은 세계 14위다.

이란의 병력은 정규군과 혁명수비대를 합해 52만3000여명으로 중동 최강이다.

하지만 중동 맹주인 이란도 미국의 군사력에는 한참 못 미친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미국의 방위비는 약 756조원이다. 전세계 군사비의 36%를 미국이 차지했다.

이란과 같은 중동 국가인 이라크는 1991년 걸프전쟁 당시 이란보다 4~5배가량 군사력이 강했다. 하지만 미군 43만여명을 포함한 세계 34개국에서 파병된 다국적군 70만명에 버티지 못하고 45일만에 백기를 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미사일 보복을 감행한 이유와 미국의 대응이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2분경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편집: 이상봉 기자
내레이션: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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