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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상위 5% 부자' 현대차 노조, 향후 6년간 최대 위기

2019.11.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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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노조위원장선거 #경제뉴스

지난 22일 현대차 공장이 멈춰 섰다. 파업 때문이 아니다.

노조위원장 선거 때문이다. 노조 조합원들은 공장을 멈춘 채 식당에 모여 노조위원장 후보들의 유세 영상을 봤다.

현대차의 노조위원장을 뽑는 선거 관리 예산만 1억원이다. 각 후보당 선거자금도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을 쓰며 선거운동을 하는 이유가 있다. 노조위원장이 되면 2년간의 임기 동안 연간 2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쓴다. 노조는 물론 현대차의 미래까지 좌우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얻는다.

5만여명의 조합원을 이끄는 현대차 노조위원장이 웬만한 국회의원보다 힘이 세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많은 조합비를 바탕으로 현대차 노조는 파업에만 연간 수십억원의 경비를 지출한다.

현대차 노조원의 평균 연령은 47세, 근속 연수는 21년이다. 연평균 소득은 8900만원으로 국내 소득 상위 5% 수준이다.

상위 5% 부자 근로자로 구성돼 돈 많은 현대차 노조지만 나름의 고민은 있다. 현대차 노조의 고민과 미래, [2분경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편집 : 김소영 기자
내레이션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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