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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코실]EP23.수입 적어도 '편의점 창업' 계속 늘어나는 이유?

2019.11.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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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물가에 저성장까지 겹친 경기불황에 오히려 자영업계의 '인싸'로 떠오른 곳이 있다. 골목마다 한집 걸러 한집 식으로 생겨난 '편의점'이다.

GS25, 씨유, 세븐일레븐 3대 편의점은 물론 편의점계의 신생아인 이마트24, 미니스톱까지 합하면 국내 편의점 점포수는 대략 4만5,000개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편의점 왕국’이라 불리는 일본보다 국내 편의점 밀집도는 더 높다. 한국 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편의점 1개당 인구수는 1226명으로 일본의 2249명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좁은 내수시장에서 일명 '나눠먹기'와 다를 바 없는 상황에 점포수가 늘면서 점주들의 한숨은 더 깊어지는 실정이다.

실제 국내 3대 편의점의 점포당 매출액 증가율은 7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고, 올해 최저임금까지 10.9% 인상되면서 점주들은 하루 종일 일해도 아르바이트생보다 수입이 적다는 울분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내수 경기까지 침체된 상황에도 편의점은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세한 분석은 [광화문이코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 이상봉, 김소영 기자
영상 편집: 이상봉 기자
영상 디자인: 신선용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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