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부터 박수갈채까지' 황교안 한국당 대표 삭발식 이모저모

2019.09.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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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결국 삭발했다. 당 대표가 저항의 의미로 삭발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자유한국당은 16일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한국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중간중간 황 대표에게 박수를 보내고 애국가를 열창하기도 했다.


영상 촬영 : 강주헌 기자, 김예나 인턴기자
영상 편집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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