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싸 사퇴' 불러온 비아이 마약 의혹... 3일간의 사태 재구성

2019.06.14 21:01
글자크기
'양싸'가 사퇴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iKON)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이 불거진 지 사흘만이다.

비아이의 마약 의혹부터 '카톡 친구' A씨의 공익제보, 양싸의 사퇴까지. 3일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봤다.

영상 편집 : 김소영 기자
영상 디자인 : 신선용 디자이너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RAjn11

머니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https://m.mt.co.kr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t.co.kr

취재현장의 따끈한 영상 놓치지 마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