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가 기억하는 故 노무현 "인권 위해 헌신한 친절하고 따뜻한 대통령"

2019.05.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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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기억하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인권을 위해 헌신했고, 친절하고 따뜻하며,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고, 미국 대통령에게도 예외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였다.

부시 전 대통령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거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도사를 낭독했다.

영상 촬영 : 하세린 이상봉 기자
영상 편집 :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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