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관계자는 "해외부분 매출과 이익은 소폭 증가는 했으나 국내 매출액 증가가 미미했다"며 "매출을 위한 판매비가 증가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오뚜기, 3분기 영업이익 23% 빠져 "판매비 증가로 이익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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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해외부분 매출과 이익은 소폭 증가는 했으나 국내 매출액 증가가 미미했다"며 "매출을 위한 판매비가 증가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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