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AI: 로우코드 활용 전략과 AI 비즈니스 혁신’ 세미나 내용 /사진=삼정KPMG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개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심화하면서, 코딩을 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코딩만으로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로우코드(low-code)가 디지털 전환의 촉매제로 주목받고 있다.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발전 속에서 로우코드와 노코드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창주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는 AI 기반 파워플랫폼(Power Platform)을 통해 로우코드에서 노코드로 확장을 가능케 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동근 삼정KPMG 전무는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미래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이동근 삼정KPMG 전무는 "로우코드와 AI는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로우코드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기업들이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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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정KPMG의 디지털 역량을 한데 모은 디지털본부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비금융 분야의 디지털 전략, 데이터 플랫폼, 블록체인, AI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