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5월12일까지며,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한미반도체 (81,100원 ▼1,000 -1.22%)는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은 주주가치 제고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한미반도체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은 "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의 HBM 생산용 TC 본더의 주력 메인 공급사"라며 " 고객사와 친밀하게 협력을 하고 있고, 끊임없는 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며 세계 점유율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