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최근에는 일상의 글과 이미지로 기록하는 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주제군의 글과 이미지를 확보했는데, 여행, 맛집, 공연, 전시 등 네이버가 강점을 가진 플레이스 리뷰 콘텐츠 생산 비중이 가장 높아 향후 지도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컨콜]"네이버 블로그 21주년, 1030 비중 64%까지 확대"
글자크기
최 대표는 "최근에는 일상의 글과 이미지로 기록하는 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주제군의 글과 이미지를 확보했는데, 여행, 맛집, 공연, 전시 등 네이버가 강점을 가진 플레이스 리뷰 콘텐츠 생산 비중이 가장 높아 향후 지도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