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IPTV(인터넷TV) 서비스인 'B tv'의 UI·UX 요소를 'B tv 케이블'에 도입해 고객에게 일관된 사용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그간 문자·메뉴 위주였던 'B tv 케이블' 사용자 화면은 이미지·영상 중심으로 바뀐다.
SK브로드밴드는 디지털 케이블TV 셋톱박스를 보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초까지 순차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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