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씨엠에프엔비는 한식소스의 세계화를 꿈꾸며 자연 그대로의 원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품을 만들고자 2016년 설립됐다. 원재료가 지닌 고유의 성분과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다른 원재료와의 조화로운 맛과 영양이 가득한 식탁을 제안하겠다는 의지는 현재 진행형이다.
작은 조각(분태)으로 만들어 끓는 물에 넣으면 바로 깊은 맛이 우러난다. 60도 이하 근적외선 건조를 통해 건조시 발생할 수 있는 영양소 손실을 줄였다. 원적외선 로스팅을 통해 겉과 속을 동시에 익혀 맛과 향이 좋고 비린맛을 잡아내고 향과 풍미를 올렸다.
이창경 대표는 "한국 전통의 본연의 맛과 식문화의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최고의 맛은 물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 천연 조미료 육수팩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한식의 선진화에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머니투데이 공동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