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담은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에 '올바르게 담자'는 의미다. 불필요한 화학물질을 배제하고 최대한 자연 소재의 원료와 소재를 고집한다. 피부 가까이 닿는 만큼 브랜드 사명처럼 올바르게 담기 위한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유색 불투명한 종(Bell)의 의료용 착색제가 포함된 생리컵(항균성 의료용 실리콘 월경컵)은 컵 형상으로 질 내역에 삽입돼 밀착되고 월경 기간에 여성의 월경혈이 신체 외부로 새지 않고 생리컵 내부에 수용돼 월경혈을 받아낸다.
식약처 권고 사항으로 2년 사용할 수 있으나 최대 10년까지 사용가능하다. 사용자의 신체 내부로 들어가는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등록된 제품이다.
아울러 국내외에서 생리컵을 보관하는 방법으로 일반 천이나 일반 보관함에 넣고 다니는데 세균 번식 등 우려가 있으나 올담의 생리컵 보관함은 항균력이 있다.
현재는 국내 식약처 등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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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머니투데이 공동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