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전문가 단기교육 과정'을 수료한 대전대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
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3D 프린팅 및 모델링 기술 전문성은 물론 취·창업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희 LINC3.0사업단 교수는 "대전대는 3D 정보처리 기술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매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3D 프린팅 및 모델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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