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최근 자신의 다이어트 후기를 전했다./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28일 강소라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최근 찍은 다이어트 화보 사진을 올렸다.
선명한 보라색 컬러 미니 원피스를 입은 강소라는 군살 없는 라인과 팔뚝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배우 강소라/사진=강소라 SNS
그는 "이렇게 먹을 걸 좋아하는데 참는 게 얼마나 힘들겠나. 연예인이 삶이 힘들다"고 토로하면서 식단과 운동 비율을 5대5로 잡는다고 이야기했다.
강소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과 2023년생인 두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