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6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 육상 시범경기에 참가한 신인 한승희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장미란 제2차관은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서울=뉴스1)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5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전국장애인체전은 1981년 첫 개최 이후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다. 2016년부터는 동호인부를 병행 운영하여 신인 장애인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총 31개 종목에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전년도 시범종목인 쇼다운, 슐런을 정식종목으로 승격해 골볼, 보치아와 더불어 다양한 경기를 펼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6일 경남 김해카누경기장에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6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여자 400m 결승에 참가한 전민재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