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거리 수놓은 KCC 페인트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2024.10.25 10:26
글자크기
/사진제공=KCC./사진제공=KCC.


KCC가 홍익대 인근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의 스트릿 아트 조성에 페인트 '센스탄'을 지원했다. 센스탄은 전문적인 페인트 도장 기술 없이도 쉽게 칠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도막의 강도와 방수 기능, 부착력이 우수하다.

서울시는 홍대 인근 외에도 '플레이어블 서울(Playable Seoul)' 사업으로 유명 작가들을 초청해 서울 곳곳에 스트릿 아트를 조성 중이다.



KCC 페인트는 다양한 색상과 우수한 발림성, 지속성으로 스트릿 아트에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지난 7월의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2024'에도 KCC의 수성 페인트 '숲으로'가 사용됐고 전남 신안군의 그라피티 프로젝트 '위대한 낙서마을'에도 KCC 페인트가 쓰인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