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파란,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행사 개최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2024.10.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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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파란이 진행한 비즈니스 세미나/사진=세무법인 파란세무법인 파란이 진행한 비즈니스 세미나/사진=세무법인 파란


세무법인 파란과 비즈니스 모임 BNI 트러스트 챕터가 오는 11월 14일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를 위한 세무·노무·법무·건축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에 필요한 세금(김현수 세무사, 김신 세무사), 노무(지희웅 노무사), 법률(이승기 변호사, 유영규 변호사), 건축(이선홍 건축사) 관련 전문가들과 네트워킹하고 중소기업 대표들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무법인 파란은 클라이언트와 협업 파트너를 위해 주기적으로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6월을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다. 이전 세미나들에는 평균 25명의 사업주가 참석했다.

네트워킹 이후에는 이헌재 마케팅상점 대표의 '사업주를 위한 마케팅', 최영표 하이원푸드 대표의 '하이원푸드 성장기', BNI트러스트 챕터의 '협업팀들이 어떻게 서로의 사업을 성장시키는지' 관련 발표도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2시간여의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된다.



세무법인 파란의 김현수·김신 세무사는 "파란은 사업주를 돕기 위해 연결, 홍보 등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업 성장을 도울 파트너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하거나, 세무법인 파란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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