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애플·엔비디아 역대 최고가, 격차 고작 $700억! 골드만 암울한 전망 "S&P 강세장 끝"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백지윤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1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나스닥만 홀로 강보합, 삼대지수 혼조세로 마감했다.

쉬어가는 흐름속에 4%급등한 엔비디아, MS의 자율에이전트 그리고 퀄컴의 신제품공개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혼조… 나스닥 0.27%↑

- 美 10년물 국채, 4.1% 돌파… 7월말 이후 최고 수준

- 댈러스 총재 "11월 회의서 금리인하 신중해야"



- 카시카리 "향후 몇분기 더 완만한 금리인하 예상"

- 골드만 "10년간 美주식 연평균 수익률 3% 수준"

- 엔비디아, 4% 상승· $143 돌파… 역대 최고가 경신



- 테슬라, 실적 앞두고 $220 하회… 0.8% 하락

- ASML, 번스타인 목표가 $1052→ $815 하향… ↓

- MSFT, AI 기능 '자율 에이전트' 공개… "업무 혁신 가속"



- 퀄컴, 오라이온 CPU 탑재 '스냅드래곤8 엘리트' 공개

- 장기물 금리 급등에 주택 건설· 리츠 관련주 동반 급락

- 스피릿항공 53% 폭등… 부채 상환 기한 연장 안도감



- 켄뷰, 행동주의 투자 '스타보드' 지분 매입 소식에 강세

- 시그나-휴마나, 독과점 우려 속 중단됐던 합병 재개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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