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첫 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7일 서울 FKI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일 스타트업 협력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스타트업 10개사가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한국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들이 투자 관련 상담 등 네트워킹을 하는 순서로 구성됐다.
중기부는 이번 포럼이 양국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프로젝트 및 투자 기회가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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