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은 "KBS, MBC, EBS 이사진 규모를 늘려 언론노조 인사로 채울 수 있는 방송법 개정 법률안이나 관련 규정이 전혀 없으며,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문재인 정권과 함께 공영방송을 장악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반론보도] <추경호 "野 방송4법 강행, 대통령 재의요구 건의할 것">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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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 7월 30일자 정치면에 <추경호 "野 방송4법 강행, 대통령 재의요구 건의할 것"> 이라는 제목으로 "KBS, MBC, EBS 이사회 규모를 늘리고 그 안에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인사들로 채우려 하고, 방송 장악 4법은 문재인 정권이 민주노총 언론노조와 함께 장악했던 공영방송을 영원히 민주당 손아귀에 쥐겠다는 악법 중 악법"이라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발언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은 "KBS, MBC, EBS 이사진 규모를 늘려 언론노조 인사로 채울 수 있는 방송법 개정 법률안이나 관련 규정이 전혀 없으며,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문재인 정권과 함께 공영방송을 장악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은 "KBS, MBC, EBS 이사진 규모를 늘려 언론노조 인사로 채울 수 있는 방송법 개정 법률안이나 관련 규정이 전혀 없으며,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문재인 정권과 함께 공영방송을 장악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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