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프레시지
프레시지와 최현석 셰프가 협업해 새롭게 론칭하는 '쵸이닷:직원食당'은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직원들이 함께 먹는 스탭밀(Staff meal)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구현했다. 치열한 주방 뒤에서 매장 내 재료를 활용해, 셰프들도 만족스럽게 즐길만한 한끼 식사를 밀키트로 구현해 맛에 재미까지 더했다는 평이다.
'이태원식 부대찌개'는 미군 부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부대찌개의 한 종류인 일명 이태원식 존슨탕에서 영감을 받아, 구수하고 시원한 육수가 매력적인 색다른 맛의 부대찌개 밀키트다. 대중적인 부대찌개에서 변화를 준 점은 양배추와 사골 양념으로 시원한 감칠맛을 더하고, 햄과 소고기, 치즈를 풍성하게 넣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프레시지는 최현석 셰프 IP를 활용해 '디트로이트 피자 3종', '가니쉬 스테이크', '규카츠', '한돈한우 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한 프리미엄 HMR 제품을 선보여 왔다.
올해에는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현석 셰프 소속사와 IP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최현석 셰프를 프레시지 명예고문으로 위촉하는 등 지속적으로 최현석 셰프의 검증된 맛, 스타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