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람인.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58.6%는 "연금, 저축만으로는 생계가 곤란해서"라 답했다. 이어 "추가 여유자금 마련을 위해"(30.6%), "적당히 소일거리가 필요해"(29.3%), "부양을 계속해야 해"(20.2%),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기 위해"(19.1%),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11.6%) 순이었다.
응답자의 84.1%는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연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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