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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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제작) 백지윤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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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삼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예상치를 하회한 PPI와 물가지수 인플레이션 우려감을 완화시켰다. BoA 지분을 더 줄인 워렌버핏,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테슬라부터 스페이스X의 성공적인 시험비행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PPI 둔화· 은행 호실적에 강세… 다우 1%↑
- 美 9월 PPI 전월비 보합… 예상치 하회
- M7, 이익 증가율 올해 18% 전망… 작년 30%
- 엔비디아, 최고가 135달러 앞두고 약보합
- "엔비디아 최신 AI 칩 블랙웰 1년 치 완판"
- 골드만, 엔비디아 목표가 $150로 상향 조정
- 테슬라, 로보택시 실망 속 9%↓… 시총 10위도 밀려
- TSMC, 시총 $1조 탈환 근접… 이번주 실적발표
- 우버·리프트 10%↑, 로보택시 실망 속 반사이익
- 구글, 美법원에 '앱스토어 개방' 명령 보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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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스파고, 순이자수익 감소에도 5%대↑
- 블랙록, 순유입액 $2210억… 사상 최고 규모
- 버핏의 버크셔, BofA 지분 10% 이하로 축소
- '파업 한달' 보잉 "직원 10% 감축"… 1만7천명 대상
- 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5차 시험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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