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선임된 윤건영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하며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2024.6.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윤 의원은 11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 시선집중에 출연해 "문다혜씨 음주운전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백번 천번 잘못한 거고 엄정한 법의 처벌을 저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전 대통령도 백번 천번 잘못한 거고 엄정하게 법 앞에는 모두가 평등하니까 처벌을 받아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실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