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입장하며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2024.10.10. [email protected] /사진=최진석
윤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전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과 팜 밍 찡 총리는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