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스라엘 군인이 가자지구 남부 이집트와의 국경 인근, 필라델피 회랑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하마스 땅굴로 진입하고 있다./AP=뉴시스 /사진=민경찬
뉴시스는 5일 알자지라를 인용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4만1802명이 사망하고 9만6844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는 이스라엘군과 정착민의 공격으로 최소 742명이 숨지고 6250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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