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30/사진=뉴스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허경무)는 4일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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