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아시도드 상공에서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 등의 암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에서 발사한 미사일이 요르단 서안도시 헤브론에서 보이고 있다. /사진=ⓒ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2일 오전 9시53분 석유판매업체 흥구석유 (19,060원 ▲1,580 +9.04%)는 전 거래일 대비 9.6% 뛴 1만9140원에 거래됐다. 흥구석유는 이날 장중 13.96%까지 상승했다. 이 밖에도 한국석유 (19,230원 ▲910 +4.97%)와 중앙에너비스 (21,450원 ▲650 +3.13%)가 각각 9.72%, 7.45%까지 뛰었다.
머니투데이특징주,컷 /사진=임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