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직종별로는 단순노무 직원의 임금이 9만85원으로 지난해보다 4.7% 상승했다. 작업반장은 13만5398원, 부품조립원은 9만8387원으로 각각 5.7%, 6.5%씩 상승했다. 특기별로는 전기·전자및기계품질관리사의 일급이 17만7173원으로 가장 높고 재봉기능원은 8만3655원으로 가장 낮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