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B국민 트래블러스 패밀리데이 Joyful 야구관람 행사에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왼쪽)과 권훈상 '함께하는 한숲'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카드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가 후원하는 두산베어스 구단의 프로야구 경기관람 행사에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100여명을 초청해 △키즈 유니폼과 모자 등 야구용품 선물세트 △응원도구 및 간식 등을 제공하고 또래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야구관람 시간을 통해 추억을 선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 초청 행사를 함께 진행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