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관객들이 실내 라운지인 패독 클럽에 설치된 삼성전자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밤에 도심 한복판의 스트리트 서킷에서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로, 전 세계에서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폭이 좁고 코너가 많아 시야가 제한된다. 전용 구역 곳곳에 설치된 삼성전자 TV와 오디오로 관람객들은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서킷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주요 경기 장면을 즐길 수 있다.
9월 20~2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관객들이 실내 라운지인 패독 클럽에 설치된 삼성전자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장석우 삼성전자 싱가포르 법인장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인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찾은 현지 및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삼성전자의 몰입감 넘치는 TV와 오디오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