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15일 대구 북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4.08.15. [email protected] /사진=이무열
홍 시장은 23일 본인의 SNS(소셜미디어)에 "당 장악력이 있어야 믿고 독대한다. 독대도 그렇게 미리 떠벌리고 독대하는 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당 대표가 분란의 중심에 서면 여권은 공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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