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의 첫 기부 파트너는 동물자유연대다. 한달 간 모은 기부금이 동물자유연대에 전달된다. 동물자유연대가 20년 넘도록 생명이 위급한 동물을 직접 구조하고 치료하며 보호해 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기부에 관심이 있었지만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기부 행위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 속 기부'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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