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뉴스룸
22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스마트싱스는 이케아와 협력해 매터(Matter) 브릿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터는 개방형 스마트홈 연동 표준이다. 종전에도 매터 지원이 되는 기기를 스마트싱스에 연동해 제어할 수 있었다. 이달 출시된 이케아 매터 브릿지를 연동하면 이케아 개별 기기를 스마트싱스에 등록하지 않아도 제어가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싱스는 2014년 삼성전자에 인수된 지 10년 만에 가입자 수 3억5000만명, 연동 가능한 파트너사는 340여개 이상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