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4회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종목 2관왕 허미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허미미는 본인과 붕어빵처럼 닮은 데다, 언니처럼 유도를 하는 여동생 허미오를 공개했다.
이어 덱스는 형이 본인보다 더 잘생겼다며 "약간 배우 김우빈(과 닮았다). 어릴 때는 '땡땡고 빨간 패딩'이라고 불렸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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