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가구거리에 씰리침대 프리미엄 매장 오픈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2024.09.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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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씰리침대./사진제공=씰리침대.


씰리침대가 서울 강남구의 논현동 가구거리에 프리미엄 매장을 열었다. 약 100평 규모를 '수면 체험 공간' 컨셉으로 꾸몄다. 씰리침대가 창립 143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리베르와 엑스퀴짓 하이랜드 등 침대들에 누워볼 수 있다.

씰리침대의 핵심은 '포스처피딕' 스프링이다. 정형외과 의사들이 개발한 스프링으로, 티타늄 소재 덕에 내구성이 매우 강하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매장에 방문해 씰리침대의 프리미엄을 넘어서는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경험해보시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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