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9일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이봉원이 출연했다. 충남 천안에서 7년째 짬뽕집을 운영 중인 이봉원은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했다.
이봉원은 "(경기 고양의) 일산 집과 천안에 있는 가게가 멀어서 숙소 생활 중"이라며 "쉬는 날인 월요일에만 집에 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김학래는 "숙소에서 지내는 게 미선이와는 관계없는 거지?"라고 물었다.
/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이어 그는 짬뽕집 2호점 오픈 중이라고 알렸다. 이성미가 "박미선도 알고 있냐"고 묻자, 이봉원은 "일단 진행한 뒤 알릴 것"이라며 "대출받은 건 없고, 1호점에서 번 돈으로 차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