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2024 가을·겨울 패션 신상품 본격 판매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24.08.27 10:15
홈앤쇼핑 로고 홈앤쇼핑이 다가오는 F/W 시즌을 대비해 패션 신상품을 본격 판매한다.
29일 오전 8시 15분 4년 연속 홈앤쇼핑 여성복 판매 1위를 차지한 브랜드 엘렌느의 '24FW 로맨틱 쉬폰 블라우스 4종'을 선보인다. 조젯, 오간다 등 다양한 소재를 섞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고, 시그니처 A라인 핏으로 체형 커버 효과가 탁월하다.
30일 오후 8시 40분 여성 커리어 컨템포러리 브랜드 후라밍고의 '24FALL 라무르 더블버튼 에센셜 셋업 수트 4PCS' 을 선보인다. 지난 S/S 시즌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검증을 마친 아이템을 F/W 스타일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31일 오후 8시 30분에는 2020년 홈앤쇼핑과 단독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대한민국 1세대 디자이너 김연주 디자이너의 케이수에서 '24FW 그레이스 플리츠 티블라우스 4종'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9월 2일 오전 8시 15분 백화점 입정 여성 커리어 브랜드 안지크(ANSICH)의 '24FW 올뉴 세미 플레어핏 밴딩팬츠 4종'을 선보인다. 슬랙스 팬츠의 포멀함과 밴딩 팬츠의 편안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같은 날 오후 10시 45분에는 이탈리아 감성의 세련된 이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로나피아의 '24FW 2 in 1 페플럼 드레스 원피스 1종'을 론칭하고 9월 7일 오후 8시 30분에는 파리 감성 데님 전문 브랜드 콘스텅스파리의 24 FW 데님팬츠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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